알집 퍼즐매트, 2018년 마지막 혜택 "제품도, 시공도 반값에 만나요"
알집 퍼즐매트, 2018년 마지막 혜택 "제품도, 시공도 반값에 만나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2.05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인 이상 제품 공동구매시 시공비 50% 할인, ‘땡큐박스’ 통한 이웃배려캠페인 시즌 2도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알집이 연말을 맞아 TPU퍼즐매트 최대 기획전을 선보인다. ⓒ알집
알집이 연말을 맞아 TPU퍼즐매트 최대 기획전을 선보인다. ⓒ알집

안전한 유아매트를 선도하는 알집(ALZiP)이 2018년 연말을 맞이해 TPU퍼즐매트 최대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12월 한달 간 최대 50% 할인 된 금액에 퍼즐매트를 구매할 수 있다. 3인 이상 모여 구매 시에는 15만 원 상당의 시공비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추가로 친구를 소개한 모든 고객에게는 10만 9000원 상당의 ‘아리소파’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퍼즐매트를 구매한 고객 중 블로그, SNS, 카페 등에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 3명을 뽑아 범퍼침대(1인)와 에그빈백(2인)을 증정한다. 범퍼침대는 55만 9000원 상당의 제품으로 침대, 매트, 가드까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알집 대표 매트 중 하나다.

한편 업그레이드 된 ‘이웃배려캠페인 시즌2’를 통해 층간소음을 해소하고 이웃간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시공기사가 직접 ‘층간소음 Safety Zone(안전지대)’ 문패를 부착한 뒤 아랫집 이웃에게 ‘Thank you Box(땡큐박스)’를 증정한다. ‘땡큐박스’는 이웃에게 전달하는 카드와 디퓨저로 구성돼있다. 알집은 해당 캠페인에 동참한 후기를 올린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스타벅스 기프티콘 2잔을 제공한다. 

알집 관계자는 “2018년 마지막 기획전인 만큼 제품과 시공비 모두 최대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이웃배려캠페인은 물론 100% 당첨 후기 이벤트까지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알집 퍼즐매트는 사각지대 없이 빈틈없이 시공이 가능한 신개념 매트다. 프리미엄 TPU 소재를 통해 안전함은 물론 우수한 쿠션감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한 업계 최초 사다리꼴 형태의 이음새 설계를 통해 견고함을 살리고 2.1cm의 두께감으로 층간소음을 현저히 줄였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