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세탁세제(2L)-섬유유연제(2L), 한번 구입 시 약 80회 사용 가능 가성비 '甲'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캐나다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에티튜드를 공식 수입·판매하는 쁘띠엘린은 6일 "에티튜드의 대용량 제품 2종이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에 정식 입점했다"고 전했다.
에티튜드는 캐나다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식물성 원료와 생분해성 천연원료로 제품을 만드는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전 제품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안전성을 확보해 북미지역 공식 친환경 인증인 에코로고(Ecologo)를 획득했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2011년 천연세제로 국내에 출시된 에티튜드는 그 동안 유아동 세제 No.1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천연세제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올해 3월 가성비 좋은 대용량 라인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에티튜드의 대용량 세탁세제(2L)와 대용량 섬유유연제(2L)는 두 제품 모두 기존에 비해 2배 가량 커진 용량으로 가성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농축 성분으로 한번 구입 시 약 80회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용량의 제품 보다 더욱 경제적이며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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