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은 '순둥이 베이직 무향엠보싱 플러스(100매)'에 새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한복을 입은 아기 돼지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코 부분은 반짝이는 핑크 홀로그램 처리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사용해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은 ▲캡(100매) ▲리필(100매) ▲휴대(20매) 총 3가지 타입으로 판매된다.
순둥이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새해 복 많이 에디션'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순둥이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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