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마리아병원 수지 분원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마리아병원 수지 분원 업무협약 체결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2.14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 및 난임 예방 상담 등 의료 재능 나눔 약속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마리아병원 수지 분원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마리아병원 수지 분원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이하‘난가연’, 회장 박춘선)과 마리아병원 수지 분원(원장 양광문)이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시술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 및 난임예방, 상담, 교육, 자문 등 의료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난가연 측은 "난임가정의 부모가 될 권리를 지원하고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심각한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며 국가적으로 출산 장려 정책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리아병원 수지 분원 양광문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인생을 살면서 가장 의미가 있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매력을 느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임 분야 중 습관성 유산을 세부 전공한 양광문 원장은 "14번 정도 유산을 반복한 분이 정상적으로 아기를 건강히 낳고 좋아했을 때 보람을 느꼈다"며 난임 환자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우수한 25개의 난임 전문병원의 재능기부와, 국내 난임 관련 제약회사 3사의 물품기부를 통해 건강 보험을 적용 받고도 임신에 모두 실패하거나 만 44세 이상으로 건강 보험 혜택 조차 받을 수 없는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시술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까지 730명이 시술의 기회를 얻었고 이 중 14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박춘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가족의 아이 낳을 권리가 더 늘어났다"며 관심의 손길과 응원을 당부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