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밸런스핏 시리즈의 제조업체 (주)셀러몬은 오는 30일 저녁 8시 30분터 70분간 CJ오쇼핑에서 밸런스핏 플러스 출시와 밸런스핏 시리즈 누적 판매 400억 원 돌파를 기념하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탤런트 한은정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밸런스핏은 ‘누워서 하는 편안한 밸런스 운동’을 표방한다. 여기에 체온관리까지 가능한 원적외선 건식 족욕 기능을 갖췄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외부 기온과 상관없이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매일 밸런스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밸런스핏 플러스’에는 기존의 밸런스운동 기능, 원적외선 건식 족욕 기능에 원적외선 좌욕 기능을 더했다. 밸런스핏 플러스는 두가지 실내운동기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120kg까지 하중을 견딜수 있다. 신체에 닿는 소재에는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건식 족욕과 좌욕에 사용하는 원적외선 램프 살균시험 성적서도 받아 위생적으로 사용해도 안심이다.
(주)셀러몬 관계자는 “밸런스핏은 TV 홈쇼핑 론칭 이후 2년 동안 누적 주문금액 400억 원이 넘을 만큼 많은 인기를 꾸준히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이면 추위를 호소하며 운동과 담을 쌓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특히 항문에 말 못 할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다”며 “추운 겨울 실내에서 운동도 즐기고, 족욕으로 체온관리하며 간편하게 좌욕까지 할 수 있는 밸런스핏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밸런스핏은 2018 웰라이프 소비자가치 1위 인증, 밸런스운동기 부문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을 비롯해 2년 연속 ‘올해의 히트상품’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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