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청와대로 행진하는 추경연대 "아이들이 먼저다"
[세줄포토] 청와대로 행진하는 추경연대 "아이들이 먼저다"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1.16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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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019년 예산으로는 정상적인 지역아동센터 운영이 불가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 쟁취 궐기대회'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 쟁취 궐기대회'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 쟁취 궐기대회'에서 자역아동센터 신고증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 쟁취 궐기대회'에서 자역아동센터 신고증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 쟁취 궐기대회'에서 찢어진 아동지원센터 신고증과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까지 행진을 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 쟁취 궐기대회'에서 찢어진 아동지원센터 신고증과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까지 행진을 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운영비 지원 예산의 추가 편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족한 운영비를 스스로 충당하고 대한민국 아동복지를 위해 헌신해왔던 일을 끝내고 싶다며 자역아동센터 신고증을 찢는 퍼포먼스도 벌였습니다.

아동인권과 종사자 인권이 함께 회복되는 정부의 방침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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