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기저귀 구매 시 발진 없이 안전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앙블랑은 21일 "정직한 국내 생산 아기 기저귀, 부드러운 순면 감촉과 안전한 무형광으로 입소문 난 앙블랑의 킵(KEEP) 기저귀를 엄마들이 안심 기저귀로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앙블랑 킵 기저귀'는 아기 엉덩이를 '지키다, 유지하다'는 '킵(KEEP)'의 의미를 담은 영유아용 기저귀다. 팬티형, 밴드형 모두 100% 국내에서 생산·제작됐으며, 프리미엄 순면감촉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자체 아기피부 과학연구소의 최첨단 기술력을 응집한 킵 기저귀는 초 슬림형임에도 뭉침 없는 강력한 흡수력을 특징으로 한다. 또 아기 피부와 기저귀 패드 사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에어홀'로 발진을 최소화한 샘 없는 제품으로 아기 기저귀 구매 시 안전성과 기능을 꼼꼼히 따지는 엄마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길고 유연한 탄력성을 자랑하는 허리밴드는 움직임 많은 아기의 활동성을 높여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편 신뢰 만족도 브랜드 대상 1위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캡형 물티슈 전 제품에 시각 장애인을 배려한 금형 방식의 ‘점자’를 새기는 등 제품 안전성과 고객 만족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로 나눔과 아이 중심 경영 이념 아래 정직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0% 순수 대나무 원단으로 제작된 밤부 네이처(Bamboo Nature)의 경우 차별화된 투명 패키지와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친환경 원단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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