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스키캠프 열어
서울시,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스키캠프 열어
  • 권형진 기자
  • 승인 2019.01.21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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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지난해 개최한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스키캠프 모습. (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22~24일 초등학교 4~6학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스키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5개 자치구에서 10명씩 선정했다.

2016년 시작해 올해 네번째다.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활동에 참가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무료 강습을 지원한다. 2017년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 스키는 10대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운동종목이다.

전문강사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매 시간마다 평가해 수준별로 조를 나눠 강습한다. 강습이 끝난 저녁시간에는 협동심 강화 프로그램과 공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오션월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자신감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서울시민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체육시설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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