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하는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페넥이 2019년 S/S 시즌을 맞아 친환경 천연 소재로 제작한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틀페넥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는 천연 면 100% 무형광 소재의 니트원단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안전성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끈과 무독성 스냅 등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디테일로 피부가 예민한 신생아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리틀페넥이 추구하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색감 배색과 포인트 라벨 디테일을 가미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틀페넥 관계자는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는 신생아 육아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출산 준비물과 출산 선물로도 손꼽히는 제품”이라며 “갓 태어나 피부가 가장 연약한 시기에 처음 접하는 의류인 만큼 소재의 안전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페넥은 이번 신제품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를 비롯해 유모차 라이너, 블랭킷, 수면조끼 등 천연 면 100%와 친환경, 무형광 소재로 제작한 다양한 영유아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