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예비맘 및 육아맘을 대상으로 하는 임신·육아·산모교실 맘스클래스가 다음달 총 4번 열린다. 베이비뉴스는 2월 14일, 19일, 26일, 28일 각각 하늘정원더파티, 파티엘하우스 가산점, 메가파티하우스, 그리고 스칼라티움 상암월드컵점에서 2월 맘스클래스를 개최한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묵동에서 열리는 제374회 맘스클래스는 ‘유아 성교육 특강, 유아의 성 발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강의는 아동, 청소년 성교육 전문가인 왕강희 강사가 마이크를 잡는다. 참가자 전원에게 10종 이상 사은품을 선물하고 50종 이상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제375회 맘스클래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파티엘하우스 가산점에서 '엄마라면 필수! 유아의 성장에 따른 성교육 특강'을 주제로 역시 왕강희 강사가 예비맘과 육아맘들에게 아이를 위한 유익한 성교육을 전수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2시 열리는 376회 맘스클래스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메가파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날은 임신 중 영양섭취에 대한 예비맘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태아를 위한 출산 전 필수 영양'을 주제로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가 강의한다. 이번 클래스는 예비맘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10종 이상의 사은품을 선물하고 50종 이상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월달의 마지막 맘스클래스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스칼라티움 상암월드컵점에서 열린다. 이번 377회 맘스클래스는 어여모(어린이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 홍순희 약사와 함께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여성 유익균과 질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8종 이상의 선물을 증정하고 40~50여 개의 경품도 준비돼 있다.
베이비뉴스가 운영하는 임신·육아·산모교실 맘스클래스는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함께,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구성돼 엄마들과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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