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환경 개선…전북도, 난임부부 시술 지원대상 확대
출산환경 개선…전북도, 난임부부 시술 지원대상 확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1.25 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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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사./뉴스1 © News1


(전북=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도는 난임 부부 시술비로 1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난임 부부 시술을 위한 지원대상과 내용, 횟수를 대폭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30%(370만원)에서 180%(523만원)로 확대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포함된다.

시술은 체외수정(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은 3회까지 늘리고 건강보험과 연동한 횟수만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용을 지원하며 비급여뿐만 아니라 일부 본인부담금에 대해서도 1회당 50만원까지 준다.

그동안 난임 부부 치료비 지원은 저소득층에 한해 체외수정 4회 비용만 도에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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