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좋아하는 콕시클,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유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미국 패션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이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1일 입점한다.
콕시클 관계자는 “친환경을 넘어 환경을 반드시 생각하는 ‘필(必)환경’ 시대"라며 "친환경 필수템 콕시클이 롯데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기존 타 브랜드 텀블러와 차별화된 다양한 구성과 디자인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콕시클 측은 롯데 인터넷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콕시클 구매왕 이벤트 당첨자 1명에게는 35만 원 상당의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를 증정한다. 베스트 상품평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타거스 기내용 캐리어 블랙이 주어지며 구매 고객에게는 세척솔 증정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콕시클은 2중 진공, 3중 단열기술로 보온 12시간, 보냉 25시간을 유지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시작된 스타일리시한 패션 텀블러 콕시클은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국내외 유명인들의 친환경 필수템으로 사랑받으며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는 모토로 다양한 색상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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