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서스펜션으로 최상의 안정성 확보, 에코레더 소재 등 명품 가치 극대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독일 명품 브랜드 ‘레카로(RECARO)’ 한국 총판인 엠씨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묵)는 미래형 유모차로 각광받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anex(아넥스)'를 다음달 21일 열리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공식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될 아넥스 유모차는 세계 최초 강력한 3중 서스펜션으로 최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아넥스 유모차는 아이의 성장에 따른 2 in 1 인체공학 시팅방식, 환경과 건강을 배려한 ECO LEATHER(에코레더) 소재와 코코넛(coconut) 매트리스 등 명품가치를 극대화한 '패션 앤 뷰티’ 타입의 유모차로 기존 디럭스급 유모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아넥스 유모차의 'anex X JACOB' 모델은 유럽 인기 디자이너 JACOB 과 콜라보레이션해 최고의 명품 패션 유모차로 인정받고 있다. 한정판 모델인 '크로스 디스커버리(CROSS DISCOVERY) 라인 또한 독창적인 고급 소재의 원단과 디자인으로 아넥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넥스 유모차의 전 모델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 까지 열리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A-E240)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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