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주)오쎄는 자사 유아동 스킨케어 브랜드 소이베베(soybebe)에서 새로 선보인 '소이베베 울트라아토 고보습크림'이 국민 아기보습크림이자 대표 유아크림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소이베베는 콩(Soy) 발효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브랜드로,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자극은 최소화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먼저 소이베베는 보습 라인으로 바스, 수딩젤, 로션, 크림, 키즈마스크팩, 수딩밤을 선보였다. 선케어라인으로는 선크림, 선스틱, 선팩트, 클렌징워터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특히 신제품 소이베베 고보습크림은 시어버터, 마카다미아씨 오일, 메도우폼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기존 상품 대비 보습력을 3배 강화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피지 분비량이 적고 피부가 얇아 외부 자극에 취약한 아기 피부에 장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300g 대용량 제품을 위생적으로 덜어 사용할 수 있도록 스파츌라와 30g 공병도 함께 증정한다.
(주)오쎄 기획개발부서 관계자는 “소이베베는 불필요한 개별 포장박스 및 광고 등을 지양해 판매가는 낮추고, 오로지 퀄리티에만 집중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베베 고보습크림은 옥션과 G마켓에서 단독으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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