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집 1만1682곳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경기도, 어린이집 1만1682곳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 진현권 기자
  • 승인 2019.02.08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경기도청사(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어린이집 1만1682곳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보육컨설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형 보육컨설팅’은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점검과 평가인증을 한 번에 시행함으로써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형 보육컨설팅’은 평가인증 미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단독컨설팅’과 올해 평가인증을 받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합동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도는 오는 6월부터 개정 영유아보육법시행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받도록 의무화됨에 따라 미인증 어린이집에 대해 우선적으로 ‘경기도형 보육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군은 이에 따라 전체 어린이집의 68.8%(8032개소)를 대상으로 법규 위반 예방을 주 목적으로 한 ‘단독컨설팅’을 진행한다.

시군은 컨설팅을 통해 Δ아동·보육 교직원 허위등록 Δ보육교직원 근무실태 Δ평가인증 비리 Δ아동학대 Δ급간 운영 적정성 및 건강위생관리 ΔCCTV 관리운영실태 Δ보험가입 적정여부 Δ보조금 지원기준 준수 및 사적유용 등 회계처리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동학대 등 사회적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해선 ‘특별(기획)점검’, 민원제보 및 언론보도 등을 통해 물의를 일으킨 어린이집에 대해선 ‘수시점검’ 한다.

또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체 어린이집의 31.2%인 36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인증 지원 등을 주 목적으로 한 ‘합동컨설팅’을 추진한다.

‘합동컨설팅’은 Δ어린이집 자체 점검 Δ자체점검보고서 시군 제출 Δ컨설팅 실시 및 개선사항 등 제안(‘경기도형 컨설팅’ 결과 통보) Δ개선내용 시군 통보 Δ컨설팅 종료 결정 및 재 컨설팅 실시 등으로 진행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나 경기도형 보육전문컨설턴트를 통해 ‘사전·추가·사후컨설팅’도 실시한다.

도는 컨설팅을 통해 어린이집들이 평가인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선 개선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형 보육컨설팅’을 통해 어린이집들이 평가인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중복점검 최소화를 통한 업무부담 경감을 통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