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아기 물티슈, 깐깐한 육아맘 사로잡은 안전한 국민 브랜드로 주목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신뢰만족도 1위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아이 안전을 생각한 강력한 이중 안전정책 ‘더블 세이프(Double Safe)’를 실시하며 뛰어난 제품력으로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앙블랑은 창립 이래 아기 피부와 아기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유해성분 논란 없는 아기용품으로 신뢰받고 있다.

‘더블 세이프(Double Safe)’는 민감하고 여린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제품 생산부터 고객이 사용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법적 테두리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앙블랑만의 이중 안전정책이다. 이를 통해 앙블랑은 유아용품 구매 시 안전성을 꼼꼼히 따지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추천받고 있다.

이 밖에도 앙블랑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앙블랑은 100% 정직한 국내생산으로 제작된 킵(KEEP) 기저귀와 무더운 여름에도 최적의 물티슈 보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온도계 물티슈' 등 아기 피부 안전을 최우선시한 앞서가는 혁신성으로 안전한 육아용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더블 세이프(Double Safe)는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한 앙블랑의 이중 안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아기 피부 과학 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과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실천적인 나눔과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ing GREEN’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며 업계 내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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