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년째 꾸준히 난청어린이 수술비 지원
박명수, 3년째 꾸준히 난청어린이 수술비 지원
  • 윤효정 기자
  • 승인 2019.02.19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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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난청으로 고통받는 환아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18일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5세 난청 어린이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박명수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난청 어린이들을 위해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명수의 지원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어린이는 모두 네 명이다.

박명수 측 관계자도 이날 뉴스1에 "좋은 일이니만큼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선행 소식이 알려진 후 그의 아내인 한수민은 SNS에 "존경하는 우리 남편 정말 짠돌이에 옷 한 벌 안 사주는 구두쇠지만 말없이 이런 선행들을 할때보면 나 참 시집잘갔구나 싶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사보다 눈물이 핑... 청력 장애인 아이들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게 큰 돈이 필요한 게 아니다"며 "적은 금액이어도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한다면 모여서 한 아이의 귀를 열게 해줄 수 있다. 저도 오늘부터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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