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육아상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진 않나요?
잘못된 육아상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진 않나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2.2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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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피아와 함께 알아보는 잘못된 육아상식 바로잡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를 막 낳은 부모는 모르는 것이 많다. 아니, 육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검색이나 '누가 알려준' 정보에 의지하기 마련이다. 옳은 정보라면 다행이지만 검증이 어려운 정보들도 많다. 산후관리 전문회사 산모피아와 함께 잘못된 육아상식을 바로잡아 보자. 

산후관리 전문회사 산모피아와 함께 알아보는 잘못된 육아상식. ⓒ산모피아
산후관리 전문회사 산모피아와 함께 알아보는 잘못된 육아상식. ⓒ산모피아

◇ 일찍 걷는 아이가 빨리 큰다?

기질이나 성향의 차이만큼 성장속도도 아이마다 다르다. 빠른 아이는 9개월부터 걷는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늦어도 14~16개월 사이에 걸음마를 한다. 걸을 준비가 안 된 아이에게 억지로 서게하고 걸음마를 시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부모가 할 일은 조바심을 내는 것 보다 아이가 스스로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지켜보는 일이다. 혼자 걸으면서 아이는 독립심을 키운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도록 지켜볼 것. 대신 아이가 혼자 처음 걷는다면 엄마아빠는 무한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 밤에 아이가 울면 젖을 물리면 된다?

밤에 아기가 울자마자 젖을 물리거나 분유를 먹이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생후 3개월 이후부터는 밤중 수유를 끊는 연습을 해야한다. 밤중수유 이른바 '밤수'는 아기의 수면을 방해한다. 처음 밤수를 끊을 때 아기가 더 보채며 많이 울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아기의 깊은 잠을 위해서라도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 

◇ 유아용 치약은 삼켜도 괜찮다?

칫솔이 잡아 먹는 것도 아닐텐데 아이들은 양치를 유난히도 싫어한다. 고르게 칫솔질을 하고 치약을 뱉어야 하는데 칫솔질 싫다고 울며 발버둥치다가 치약 섞인 물을 삼키기 일쑤다. 유아용 치약은 유아에게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지만,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었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산모피아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억지로 양치를 시키다보면 아이들이 치약을 삼키고 먹게된다. 그러면 복통과 설사가 일어난다"며 치약을 유난히 자주 삼키는 아기를 위해 무불소 치약을 준비하라고 권한다.

◇ 목욕은 자주하는 것이 능사?

정답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아기의 면역력과 피부는 매우 약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여름엔 일주일에 4~5회, 겨울엔 일주일에 2~3회만 해도 충분하다. 

◇ 수유등을 켜놓고 자야한다?

취침 중 수유등은 아기의 시력에 좋지 않다. 아기가 무서울까봐 수유등을 켜 놓고 재우지 말 것. 꼭 필요하다면 최대한 약하게 해놓고 될 수 있다면 등은 꼭 끄고 재우는 것이 좋다. 

◇ 분유에 보리차를 타서 주면 소화가 더 잘 된다?

아기가 소화가 잘 안되는듯 할 때 보리차를 분유에 섞어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보리차를 분유와 함께 먹으면 장이 약한 아기는 설사를 할 수도 있다. 분유와 보리차는 꼭 따로 줄 것.

한편 산모피아는 2004년 4월 설립돼 산모·신생아 산후조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튼튼한 아기,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정의 수호"를 모토로 한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 강원, 부산, 울산, 대구, 전라, 경상에서 5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선정(2008~2019)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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