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풍 치료 및 예방 위해 집중 한약치료로 몸조리 필요
산후풍 치료 및 예방 위해 집중 한약치료로 몸조리 필요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3.12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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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보약 등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출산 이후에 조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여성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의 기혈이 약해져 있고 어혈이 쉽게 정체되어 산후풍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임신 중 자궁은 평소보다 500배 이상 커지는데, 출산 후 2~3주간 오로와 분비물을 배출한다. 약 4주가 지나면 자궁은 임신 전의 크기로 되돌아간다. 제대로 배출되지 않은 분비물 즉, 오로가 남으면 생리불순, 생리통, 관절통, 두통, 우울증 등 산후풍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산후풍은 어혈로 인한 근육 및 관절 통증 등을 초래하고, 감각이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출산 후에는 관절, 인대 등이 느슨해진 상태로 통증이 쉽게 발생하므로 통증 질환도 여러 부위에서 나타난다.

산후 통증은 전신 및 허리통증, 손목통증, 어깨통증, 무릎관절통, 발목관절통, 발바닥통증 등이 흔하다. 전신 증상으로는 무기력함, 오한, 발열 등이 생길 수 있고 식욕부진, 소화불량, 변비, 생리불순, 생리통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산후우울증과 같이 정신, 신경 증상으로 불면, 불안, 두통, 어지럼증, 건망증 등도 발생할 수 있다.

도움말=인애한의원 노원점 신지영, 배광록 대표원장(좌부터). ⓒ인애한의원
도움말=인애한의원 노원점 신지영, 배광록 대표원장(좌부터). ⓒ인애한의원

인애한의원 노원점 신지영 대표원장은 “산후풍, 산후우울증은 임신 중 체중 증가가 많았던 경우나, 생식 보조요법으로 임신을 한 산모의 경우, 출산 후 일부러 땀을 낸 경우, 출산 직후 한약을 제때 복용하지 않은 경우에 더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므로 산후보약을 제대로 복용해야 산후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산 후에는 오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먼저 15일 정도는 어혈을 풀고 오로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즙 분비를 촉진하고 노페물을 배출시켜 부종을 감소하게 한 뒤 산후한약을 써야 어혈이 정체되지 않고 산모의 기력 회복에 효과적이다. 유즙분비는 산모의 붓기를 없애는데, 산후보약은 유선의 근섬유를 수축시켜 유선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유즙이 더 잘 분비되어야 부종 개선이 빠르고 통증 증상도 나아진다.

어혈을 제거한 이후에는 약 90일간 산모의 기혈을 보충하는 한편, 출산으로 손상된 자궁, 질, 비뇨기계의 회복을 촉진하고 근육, 관절을 강화하여 산후풍을 예방하고 붓기를 완화한다.

인애한의원 노원점 배광록 대표원장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산모의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질 좋은 모유 생성이 가능하다”며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약재들로 구성된 한약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모유 수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이러한 산후조리, 산후풍 치료 프로그램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사용하여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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