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건강 위협하는 산후질병, 예방법과 치료법은?
산모 건강 위협하는 산후질병, 예방법과 치료법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3.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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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산모의 몸은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 충분한 휴식과 고른 영양 섭취가 우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출산 후 절반에 가까운 산모들이 산후질병을 앓는다. 아이를 낳은 산모의 몸은 신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다. 산후관리 전문기업 산모피아와 함께 대표적 산후질병과 예방법, 치료법을 함께 알아보자. 

ⓒ산모피아
ⓒ산모피아

▲산후통

임신 중에는 자궁이 평소보다 커진다. 자궁은 출산하고 나서야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이때 아랫배에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통증을 산후통 혹은 산후하복통이라고 한다. 보통 2~3일, 길어야 일주일 정도 지속되지만 만약 통증과 함께 빈혈, 열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요통

출산 후에는 뼈와 근육 모두 약해진 상태다. 임신 중 태아가 자라면서 배가 나오고 체중의 중심이 신체 앞쪽에 쏠리며 척추, 골반, 무릎 등 신체 부위에 무리가 온다. 이로 인해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그저 바른 자세로 있는 것이 몸에 무리를 가장 덜 주는 방법이다. 가벼운 운동은 증상 완화에 좋다.

▲탈모

출산 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고,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활발히 분비되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잘못 관리하면 영구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및 식단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탈모가 두려워 머리를 2~3일에 한 번씩만 감는 산모들이 있다. 그러나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에 먼지 및 유분 등이 쌓여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청결한 두피 관리는 탈모 방지의 첫 걸음이다. 

▲산욕열

분만 시 생긴 외음부의 상처를 통해 자궁경부에 세균이 침투해 고열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출산 2~3일 후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일주일 이상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면역력 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영양 섭취를 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이 나면 땀 때문에 탈수 우려가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소변 시 통증과 요실금

분만 시 요로 부위의 압박으로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은 보통 1주일 이내 사라진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보험 한약을 복용하면 좋다. 요실금은 방광과 골반을 지탱하던 근육이 이완되어 조금만 움직여도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 출산하고 2주 전후면 호전 된다. 한약을 복용하면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

한편 산모피아는 2004년 4월 설립돼 산모·신생아 산후조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튼튼한 아기, 건강한 엄마, 행복한 가정의 수호"를 모토로 한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 강원, 부산, 울산, 대구, 전라, 경상에서 5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선정(2008~2019)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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