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아가야 어서오렴' 이제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스토리뉴스] '아가야 어서오렴' 이제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3.2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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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시대 난임정책 전환을 위한 국민대토론회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초저출산시대 난임정책 전환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됐다. 네이버 대표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 회원들이 여러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초저출산시대 난임정책 전환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됐다. 네이버 대표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 회원들이 여러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저출산 시대, 난임정책 전환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의장 권은희)가 주관하고 이혜훈 의원실, 네이버 난임 대표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이 공동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모 등이 문재인 정부의 저출산정책 1년을 평가하며 여러가지 난임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 회원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 회원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네이버 난임 대표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 회원들은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대회의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네이버 난임 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의 한 회원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네이버 난임 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의 한 회원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난임과 관련된 영상이 틀어지자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인다.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난임과 관련된 영상이 틀어지자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인다.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회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회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가 계속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가 계속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가 시작되고 네이버 대표카페 ‘불임은 없다. 아가야 어서오렴’ 의 회원들은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상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도 난임 가족이다. 아들 부부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난임 시술에 실패해서 또 다시 시술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상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도 난임 가족이다. 아들 부부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난임 시술에 실패해서 또 다시 시술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상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도 난임 가족이다. 아들 부부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난임 시술에 실패해서 또 다시 시술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으며 자리에 돌아온 김상희 부위원장을 이혜훈의원이 안아주었습니다.

토론회 한켠에 자리잡은 현수막의 문구가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 한켠에 자리잡은 현수막의 문구가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회원이 '아가야 어서 오렴' 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회원이 '아가야 어서 오렴' 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난임은 남의 일이 아닌 언제나 우리 주위에 가까운 또는 우리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난임치료는 비용적으로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치료이지만 제도적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초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현실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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