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보험 준비, 서두르지 말자
태아 보험 준비, 서두르지 말자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3.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가입은 임신 사실 확인 후 22주 이내, 비교사이트 선택은 신중히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많이 부는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임산부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모들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태아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보험 용어와 처음 접하는 신생아 보험 상품으로 혼란을 겪고 있어 태아 보험 전문가 인슈랩(http://insu.ibabynews.com)을 통해 꼼꼼한 태아 보험 준비 방법을 알아봤다.

태아 보험, 서두르지 말고 전문가와 꼼꼼하고 자세히 준비하자. ⓒ인슈랩
태아 보험, 서두르지 말고 전문가와 꼼꼼하고 자세히 준비하자. ⓒ인슈랩

◇ 태아 보험 자세히 살펴볼 것

임신 중 가입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보험상품으로 태아특약(선천성 이상아, 저체중아, 미숙아로 태어날 경우 수술 비용, 인큐베이터 입원 비용 등에 보험 혜택)과 어린이보험(성장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해, 사고, 질병 발생 시 수술비, 치료비, 입원비 등에 보험 혜택)을 합쳐서 태아 보험이라고 한다. 환경오염, 고령 출산, 유전적 질병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이 될 수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 자녀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태아 보험은 예비부모들의 출산준비물로 손꼽히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 가입시기는 놓치지 말 것

임신 사실 확인 후 22주 이내를 태아 보험 가입시기로 정하고 있다. 보험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가입시기를 놓칠 경우 출산 이후 어린이보험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태아 특약의 혜택은 받아볼 수 없다. 빠른 가입을 권유하는 이유는 임신기간 중 산전검사를 통해 이상 소견이 발생하거나 작은 치료 이력이라도 생길 시 보험 가입에 제한 및 보류가 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 설계는 전문가와 함께 진행할 것

태아 보험은 주 계약과 특약으로 구성되는 보험상품이다. 태아 보험 만기(30세 만기 or 100세 만기), 보험사(손해보험사 or 생명보험사), 보장 형태(순수보장형 or 만기환급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 태아 보험 실비, 보장, 담보, 특약, 혜택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설계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현재의 내 상황에 맞게끔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를 설정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 비교사이트 선택은 신중히

태아 보험 사은품(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범퍼침대 등)이나 지인 소개, 다이렉트 태아 보험을 통해 우선 가입 후 불이익을 겪는 소비자들이 매번 증가하면서 비교사이트의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태아 보험 가입 시 비교사이트 선택은 금융감독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법인대리점을 선택하고, 가입 이후 서비스(태아 등재, 보험금 청구 등) 전담팀을 운영하며 오랜 기간 태아 보험을 관리하고 있는 업체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현재 태아 보험사(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삼성생명, 신한생명, 흥국생명 등) 별로 비교사이트(http://insu.ibabynews.com)를 통해 자연 임신, 인공 수정, 시험관 아기, 단태아, 다태아(쌍둥이, 다둥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태아 보험 가입 순위, 인기 순위, 비교 순위, 추천 순위, 선호 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 꼼꼼한 태아 보험 준비가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