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현대자동차에서 투자하고, 자동차 전문가들이 만든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POLED)’가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와 25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참가해 최대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연구진들이 만든 대기업형 카시트 브랜드인 폴레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제 차량을 이용한 충돌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 덕분에 아이를 가진 부부들이 폴레드 카시트에 깊은 애정을 보내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폴레드는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단 하나의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회전형카시트 ‘올에이지360’ 론칭을 기념하며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폴레드는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카시트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프리미엄 사은품도 증정한다.
폴레드 관계자는 ”올에이지360은 디자인과, 안전성 그리고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수년 동안 연구 및 개발에 투자하여 나온 결과물이다. 실제 차량을 이용한 충돌 테스트 한 번에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수백 번 반복한, 세계에서 유일한 폴레드만의 원칙을 올에이지360에 그대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폴레드는 지난달 프리오더를 진행했던 ‘올에이지360’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식 론칭함에 따라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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