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친환경세제 전문기업 마무니아가 대형 페인트 회사와 손잡고 새집증후군 잡기에 나선다.
마무니아는 5일 "최근 대형 페인트 회사에서 새집증후군 및 살균 등에 효과가 좋은 탈취제를 찾기 위해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마무니아 패브릭&홈 리프레셔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집증후군을 방치하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 천식, 두통, 기관지염의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관리해야 한다. 마무니아 패브릭&홈 리프레셔는 새집증후군 해소는 물론 항산화 작용으로 각종 질환에 90% 이상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또한 오염물질을 비이온화, 비활성화 해 유해물질의 나쁜 영향력을 차단하는 등 시중 출시된 탈취제와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허받은 한방 추출물과 미생물 발효 추출물 및 발효주정에 최고급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더해 만든 마무니아 패브릭&홈 리프레셔는 탈취, 항균, 살균, 항진균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탈취제와 섬유탈취제 역할뿐만 아니라 섬유향수, 방향제, 새집증후군 대비제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무니아 관계자는 "아토피 등 각종 민감한 피부로 어려움을 겪어온 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마무니아의 세제와 패브릭&홈 리프레셔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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