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모빌리티 브랜드 메리튠, 4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참가
영유아 모빌리티 브랜드 메리튠, 4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참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11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kg 이상 아기를 위한 특별한 아기띠 ‘얼티밋’ 오프라인서 첫 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메리튠
ⓒ메리튠

영유아 모빌리티 브랜드 메리튠(MerryTune)이 이번 달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홀가분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리튠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아기띠 '얼티밋 토들러 캐리어'를 비롯해 아기와 외출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패브릭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얼티밋 토들러 캐리어는 몸무게가 7kg 이상인 아기의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두고 자동차 연구원이 개발한 특별한 아기띠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힙시트와 아기띠의 장점만을 구현하기 위해 설계에 참여했다. 총 무게 526g.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면서 성장한 아기의 체중을 분산하는 인체공학적 모델링으로 착용시 부모와 아이 모두 한층 편안하다는 장점이 큰 제품이다. 

특히 아기띠는 야외에서 이동 시에만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국내 최초로 실내에서 아기띠를 휴대용 부스터 시트로 변형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아기와 하는 해외여행, 아기의자가 없는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메리튠은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메리튠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한 얼티밋 토들러 캐리어만의 장점을 살린 아기띠 파우치를 특별제작해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기띠 파우치는 선착순 한정수량 제공한다. 

메리튠 관계자는 “기존 제품과 디자인, 기능 등에서 차별화를 둔 제품인만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이 많아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며 "심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초경량 무게에 담긴 메리튠만의 편안함을 육아맘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리튠의 브랜드명은 기쁨, 즐거움을 뜻하는 ‘메리(Merry)’와 조율한다는 뜻의 ‘튠(Tune)’을 담고 있다. 기존 기능 위주의 육아용품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모던한 디자인을 결합한 창의적인 제품들로 부모와 아이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