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와 유산균, 함께 먹어도 될까?…어린이 유산균은 쎈트힐 ‘바이오캡웰키즈’
항생제와 유산균, 함께 먹어도 될까?…어린이 유산균은 쎈트힐 ‘바이오캡웰키즈’
  • 김정아 기자
  • 승인 2019.04.1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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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유익균도 파괴시켜…복용기간 중 유산균 함께 복용해야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꽃샘추위가 가고 일교차가 큰 계절이 돌아왔다. 환절기가 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우리나라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서 흔히 항생제를 처방해 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39.7%로 네덜란드(14.0%), 호주(32.4%) 등 다른 국가보다 훨씬 높다.

항생제는 침입한 유해균을 죽이기 위해 처방된다. 하지만 항생제는 유해균뿐만 아니라 유익균도 동시에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생제 섭취 후 발생하는 설사, 질염과 같은 진균성감염은 유익균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내 몸의 유익균’이라는 책을 쓴 김석진 교수는 말한다. 

김 교수는 항생제는 유익균의 수를 현저히 감소시켜 유해균이 부착하기 쉬운 장소가 노출되는 결과를 낳는다며 이미 훼손된 장내세균총은 쉽게 정상화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하는 기간에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장내세균총을 지키는데 효과적이다. 단, 항생제는 프로바이오틱스균도 함께 파괴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항생제 복용시간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 시간은 적어도 2시간 이상 차이를 두고 복용하면 직접적인 파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항생제를 복용할 때 2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은 쎈트힐의 '바이오캡웰키즈'. ⓒ제일헬스사이언스
항생제를 복용할 때 2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은 쎈트힐의 '바이오캡웰키즈'. ⓒ제일헬스사이언스

자녀가 감기로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쎈트힐의 ‘바이오캡웰키즈’를 주목해보자. 

쎈트힐의 '바이오캡웰키즈'는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아연이 함유된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효과가 있다. 

바이오캡웰키즈의 프로바이오틱스 투입균수와 보장균수는 각각 300억, 15억 마리이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준다.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가 함유돼 있으며, 유산균 전문 제조업체인 '락토메이슨'이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귀리 등 천연물을 이용한 유산균 배지를 사용해 더욱 안전하게 만든 제품이며, 코팅 아연으로 아연에 예민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 플러스' 은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과 츄어블 플러스는 장 연동 운동을 정상화하고 면역물질을 형성하는 '락토바실러스' 4종과 유해균 억제에 효과적인 '비피도박테리움' 3종이 들어 있다. 또, 이들 유익균들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등 어린이 장 건강에 유익한 총 8종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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