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늙은 시기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극복
몸과 마음이 늙은 시기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극복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16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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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변화 없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주는 '피크노제놀' 함유한 삼성제약 '365올퀸' 눈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중년에 접어든 여성들은 늘어가는 주름만큼이나 신경 써야 할부분이있다. 바로 갱년기다.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에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겪는 시기를 말한다.

주로 40~50대 여성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갱년기 질환은 단계별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밤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기면증 및 불면증과 같은 수면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얼굴의 노화는 물론, 몸속 기능이 망가지는 것을 하나둘 체감하다보면 갱년기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우울증이 찾아오게 된다. 특히 사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충동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 경우에는 갱년기 우울증세가 심화한 것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갱년기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삶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방치하지 말고 적기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다. ⓒ비볼코리아
갱년기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삶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방치하지 말고 적기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다. ⓒ비볼코리아

갱년기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삶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사회는 갱년기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기로 여기는 등 가볍게 치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갱년기 증상은 생명을 위독하게 할만큼 치명적이진 않지만, 신체기능 저하 및 정신적 피폐를 초래하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니 적기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갱년기가 온 여성들 중 일부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한다. 갱년기 증상은 보통 신체적, 심리적 건강 문제가 동시에 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성분을 고루 함유한 건강식품을 찾는 것이다.

전 제형에 K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의 시스템을 적용한 삼성제약은 최근 갱년기, 폐경기 관리가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천연원료를 배합해 만든 ‘365올퀸’을 선보였다.

‘365올퀸’은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천연 자원 피크노제놀을 비롯해 비타민D, 비타민E, 아연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이 4가지 원료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피크노제놀은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 호르몬 변화 없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천연 추출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 덕분에 갱년기 증상과 더불어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어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말 못할 고민인 갱년기는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365올퀸은 1일 2회를 기준으로 매일 복용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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