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키드·아워큐·모이몰른·리바이스키즈 세일가로 소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봄과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아동복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세 이하 베이비부터 키즈, 9세 이상의 주니어까지 입을 수 있는 카테고리별 브랜드 아동복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톰키드와 아워큐는 스카쟌 점퍼와 데님 재킷, 뷔스티에 등을 소개한다. 팬츠 및 셔츠류는 3~4천 원대에 구매할 수 있고 아우터는 1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래시가드 50% 쿠폰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이몰른은 여름 프리뷰 행사로 최대 50%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영아용 우주복과 바디슈트, 선물용 세트를 각각 1만 원대로 판매한다.
백화점, 아울렛 입점 브랜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리바이스키즈의 반팔티셔츠는 1만 원대, 데님 반바지와 여름 바람막이는 각각 2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보리보리의 다채로운 혜택은 베이비뉴스와 보리보리가 함께하는 오직 엄마를 위한 맘스쇼핑(http://shop.ibaby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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