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흉터 남기는 염증성 질환 '여드름', 올바른 치료법은?
평생 흉터 남기는 염증성 질환 '여드름', 올바른 치료법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29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깊고 큰 여드름 흉터에 'PPX 시술' 효과 주목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살랑살랑 봄바람에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야외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며 피부관리에 비상이 켜졌다. 봄에는 건조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피부장벽이 쉽게 무너져 여드름, 기미, 잡티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그 중에서도 여드름은 염증성 질환으로 자칫 방심하면 흉터가 평생 남을 수 있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여드름이 발생하면 손이나 면봉을 통해 직접 짜는 행위를 취하는 등의 잘못된 피부 관리법으로 곤욕을 치르곤 한다.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은 “여드름은 치료가 필요한 염증성 질환”이라며 “여드름 염증이 크고 깊게 진행되어 흉터가 남은 경우에는 모공과 흉터를 동시에 치료하는 PPX시술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후즈후피부과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은 “여드름은 치료가 필요한 염증성 질환”이라며 “여드름 염증이 크고 깊게 진행되어 흉터가 남은 경우에는 모공과 흉터를 동시에 치료하는 PPX시술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후즈후피부과

여드름 피부에는 아무리 깨끗한 손과 면봉을 동원할지라도 세균 감염의 위험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는 없다. 피부과 전문의에 의하면 조그만 농포정도는 직접 짤 수도 있지만, 염증성 여드름은 건드리는 행위 자체가 피부를 자극시키고 재생력을 떨어뜨려 더욱 심각한 흉터 자국을 초래할 수 있다.

이미 여드름 흉터가 심해진 사람들 중 일부는 시중에 나온 여드름 기능성 화장품이나 의약품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는 당장의 증상은 완화할 순 있어도 깊숙이 패인 여드름 상처를 온전히 개선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제대로 된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피부상태, 여드름 진행정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가진단이 어려울 시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오세웅 원장은 “여드름은 치료가 필요한 염증성 질환”이라며 “여드름 염증이 크고 깊게 진행되어 흉터가 남은 경우에는 모공과 흉터를 동시에 치료하는 PPX시술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PPX는 공기압과 빛을 통해 여드름으로 파인 자국을 복원하는 여드름 흉터 치료법이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과는 다르게 공기압을 이용해 치료가 필요한 목표 부위를 당겨 올린 상태로 광선을 집중적으로 침투시키기 때문에 치료 효율이 높아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염증성 여드름 치료에 특화된 PPX는 흉터치료와 함께 블랙헤드나 넓어진 모공을 완화하고, 피지선을 억제해 여드름 재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또 기본적으로 낮은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어 열 손상에 의한 피부 자극을 주지 않아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여드름을 관리해준다.

오 원장은 “여드름은 외부 환경요인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 가지 치료에만 너무 의존해서도 안된다”며 “PPX 외에도 피부 각질제거를 위한 스킨 스케일링을 시작으로 모공청소와 수분 공급에 탁월한 아쿠아필링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해야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