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늘(2일) 베네피아 파주 샵인샵을 오픈한다. 잉글레시나는 파주 베네피아 샵입샵 오픈을 기념하며 단독 사은품 증정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파주 베네피아 잉글레시나 샵인샵에서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과 함께 이너시트를 증정한다. 매장 단독 사은품으로는 올해 출시 예정인 잉글레시나 모기장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트릴로지는 국내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등받이를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분리하거나 방향과 상관없이 누구나 한 번의 동작만으로 쉽게 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잉글레시나는 출시와 동시에 완판 신화를 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에 더불어 이너시트 그리고 방풍커버도 함께 제공한다. 매장 단독 사은품으로는 잉글레시나 모기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26cm의 대형 하이엔트휠과 충격 흡수를 도와주는 소프트 서스펜션으로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디럭스 유모차는 보호자에게 불편하지만 아이에게는 좋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와 보호자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울트라 슬림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를 구매한다면 특별 할인은 물론 컵 홀더와 이너시트를 받을 수 있으며, 매장 단독 사은품으로 퀴드 캐리백을 받을 수 있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탈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 퀴드는 ‘울트라 슬림’이라는 제품 슬로건에 맞게 폴딩했을 때 손바닥 한 뼘 사이즈의 슬림한 사이드 폭을 자랑한다. 5.9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에 좋다. 원액션 폴딩으로 간편하게 접어 기내반입이 가능하다.
단독 사은품뿐만 아니라 단독 혜택 서비스 또한 준비되어 있다. 파주 베네피아 잉글레시나 샵인샵에서 트릴로지·앱티카 듀오, 트래블, 콰트로 시스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1 배송 조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수도권 거주자에 한정해 제공하며 자세한 배송일자는 개별 안내된다. 매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 설명을 듣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파주 베네피아 샵인샵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픈 기념 매장 단독 혜택은 5월 한 달간 150명 한정으로 진행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네피아 파주 잉글레시나 샵인샵은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29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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