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초기증상, 척추전문병원의 체계적인 치료로 치료기간 단축할 수 있어
목디스크 초기증상, 척추전문병원의 체계적인 치료로 치료기간 단축할 수 있어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02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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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목디스크치료, 수술 없이 본래 목 근육과 인대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비수술 치료 요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인들은 대부분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고개를 앞으로 쭉 빼거나 푹 숙이는 등의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해 지속적으로 목통증이 발생하면, 목디스크초기증상으로 접어들 위험이 있다. 목디스크초기증상이란 디스크의 보호막이 살짝 찢어져 디스크 수핵이 조금 밀려나와 주변 신경에 닿으면서 염증성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척추전문병원 강남모커리한방병원 서영우 원장. ⓒ강남모커리한방병원
척추전문병원 강남모커리한방병원 서영우 원장. ⓒ강남모커리한방병원

일반적으로 목디스크초기증상은 수핵이 많이 밀려나와 신경에 대한 물리적 압박을 가하는 목디스크파열보다는 통증이 덜하지만, 신경성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목 근육과 인대에 문제가 있는 일자목이나 거북목 보다는 훨씬 센 강도의 통증을 보인다. 일자목이나 거북목이 단순히 목통증만 나타난다면, 목디스크증상 초기에는 염증성 통증과 더불어 한쪽 어깨나 팔, 손가락의 저림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초기 단계의 목디스크증상을 보일 땐 몇 가지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면서 3~4개월을 보내면 일반적으로 목통증 및 저림 증상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 우선 충분한 휴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목 근육을 강화하는 등 목에 무리가 되는 운동은 줄이는 것이 좋다. 목에 힘을 빼기 위한 심호흡을 자주 해주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고 해도 생활습관이 교정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목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고개를 푹 숙이고 스마트폰을 하는 자세, 고개를 빼고 컴퓨터를 바라보는 자세 등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노력도 동반되어야 한다.

위와 같은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는 동시에 통증관리도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통증관리를 할 수 없을 경우, 진통제가 듣지 않아 참을 수 없을 만큼 괴로울 경우 척추전문병원의 도움을 받아 통증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기에 척추전문병원을 내원해 목디스크치료를 받으면 목디스크 초기증상 시 통증을 잡아주면서 자연치유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척추전문병원의 목디스크치료방법으로는 약침요법, 이완추나 등이 있다. 약침요법은 염증 제거 및 통증 완화에 효과를 보이는 한약을 정제한 약침액을 목 주변 통증부위에 주입하여, 신경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이완추나는 목디스크로 인해 경직되어 있던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한의사가 직접 풀어주어, 경추 마디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경추의 구조를 바르게 하고, 약해진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 및 강화시켜 목디스크증상이 초기에 신속하게 치료될 수 있도록 돕는다.

척추전문병원 강남모커리한방병원 서영우 원장은 “한방 목디스크치료는 수술 없이 본래의 목 근육과 인대를 회복시키고 강화시키는 비수술 치료이므로 비교적 부담 없는 목디스크치료방법이며, 환자는 이러한 치료를 받는 동시에 생활습관 교정 및 몸에 맞는 운동법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실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목디스크증상 치료방법 중 침 치료는 개인에 따라 약간의 멍자국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노출에 민감한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주의사항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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