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베이비유, 헬로 마이프렌즈 이벤트… "조리원 동기를 부탁해"
아이배냇-베이비유, 헬로 마이프렌즈 이벤트… "조리원 동기를 부탁해"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09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리원 동기 육아 모임 촬영지원 이벤트, 아이 중심 감성촬영 '눈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배냇
ⓒ아이배냇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과 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아이의 소중한 첫 인연을 사진으로 선물하기 위해 조리원 동기 모임 촬영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인 '헬로 마이프렌즈 이벤트'는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오늘(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간 아이배냇 쇼핑몰에서 실시된다. 출산 200일 이후 엄마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모임 당 최대 5명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4일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산후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한 모임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아이배냇 #조리원동기모임 #헬로마이프렌즈)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대표 1명이 아이배냇 쇼핑몰 이벤트 페이지에 조리원 동기 모임 소개를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선정된 2팀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우정 촬영권과 아이배냇 간식 선물 세트가 증정된다. 끈끈한 조리원 동기애로 뭉친 엄마와 첫 인연을 추억할 아기 모두에게 선물이 될 절호의 기회다.

베이비유 스튜디오는 신생아 사진부터 13살 주니어까지 스토리 촬영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다. 아이마다 각기 다른 시그니처 컬러를 매칭해 사진에 풍부한 생동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에 선정된 2팀은 프리미엄 청담점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아이배냇은 이와 함께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힐링을 위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아이배냇 간식선물세트와 쌩마멧 유기농 퓨레, 배도라지조아 1박스를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이배냇은 국내 최초 젖소우유를 일체 섞지 않은 산양유성분 100%인 순산양유아식을 선보이며 국내 산양분유 업계 2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순산양유아식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성분만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살아있는 유산균까지 보강한 유아식으로 영양성분의 열변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엔 3세이상 어린이를 위한 꼬마브랜드를 론칭해 국내 키즈식품 카테고리를 개척하여 선도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