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론칭 이후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가 오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34회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해마다 수백 개의 유모차가 쏟아지는 가운데 잉글레시나 트릴로지가 이렇게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사용한 A씨는 “다른 유모차들은 내가 편하면 아이가 불편했고 아이가 편하면 내가 불편했다. 그런데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아이와 내가 모두 편한 유모차”라며 “제품 곳곳에 아이와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묻어난다. 사용해보면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어째서 국민유모차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가 최대 180도 눕혀지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9.5kg로 가볍지만 앞 뒤 네 바퀴 모두 충격 흡수 작용을 하는 소프트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잉글레시나만의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시트를 분리하거나 시트의 방향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폴딩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가 궁금하다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드림베이비페어에 방문해보자.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서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박람회 특별 할인 혜택과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이너시트도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시력보호 방풍커버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트릴로지 듀오 시스템을 구매하면 론칭 기념 사은품(프리미엄 이너시트, 밴밧 플레이아치 유모차 모빌, 프리미엄 방풍커버) 3종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 부스번호는 D-101이며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하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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