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남녀 500명 '건강한 출산' 지원
동작구 남녀 500명 '건강한 출산' 지원
  • 이헌일 기자
  • 승인 2019.05.14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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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남녀 건강출산 지원사업 운영모습.(동작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 연말까지 체계화된 임신 준비로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남녀 건강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가임기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임신준비와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를 돕는다.

가임기 남녀 임신준비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비용은 무료다. 방문 전 8시간을 금식한 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찾으면 된다.

방문자에게 Δ생활양식, 병력, 약물복용 등 임신 전 건강설문 Δ보건소 산전검진항목 등 9종 건강검진 Δ3개월분 엽산제 지급 Δ건강상태 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를 통해 고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관리한다.

김형숙 동작구 건강관리과장은 "많은 부부들이 참여해 건강한 2세를 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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