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16개 교육청에 정보공개 청구해 제작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스쿨미투 처리현황 공개를 위한 행정소송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SNS, 언론보도, 정보공개청구 답변서 등을 바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86개 학교의 실명과 사건개요를 담은 '스쿨미투 전국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