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엄마, 7세 딸 목졸라 살해 후 자수…경찰, 조사 중
40대 엄마, 7세 딸 목졸라 살해 후 자수…경찰, 조사 중
  • 박아론 기자
  • 승인 2019.05.16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한 40대 여성이 7살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A씨(40대 초반 여성)를 긴급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에서 낮 12시 사이(추정)에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자신의 딸 B양(7)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범행 후 오후 3시께 인근 지구대로 찾아와 자수를 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자수로 사건을 인지한 경찰은 A씨의 아파트로 출동해 안방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누워있는 B양을 발견했다.

A씨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의 남편 등 가족들에게 알린 상태"라며 "B양 학대 정황이나 구체적 범행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