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화되기 쉬운 ‘습진’, 담 독소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만성화되기 쉬운 ‘습진’, 담 독소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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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 “피부가 담 독소로 오염되면서 습진 유발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밤에는 아직 쌀쌀함을 느낄 정도로 찬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초여름이라고 생각될 만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특히 습진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라면 여름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습진이 여름에 악화되기 쉬운 질환인데다가 자칫 만성 습진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습진은 가려움증, 홍반, 진물,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이고, 만성적으로 진행될 경우 피부가 두껍고 거칠어지는 과다각화증, 태선화 등의 변화가 나타나는 피부질환을 통칭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접촉성피부염, 건성습진, 한포진 등이 있는데, 각 질환마다 증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노출될 경우 다양한 증상에 의해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습진 중 상당수가 무덥고 습한 여름에 취약한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 ⓒ부산위담한의원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 ⓒ부산위담한의원

그러나 이 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습진의 빠른 해결을 위해 증상만 개선하는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증상을 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는 ‘수박 겉핥기’ 식의 치료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습진이 완전히 치료되었다는 생각에 다시 잘못된 생활습관을 반복하다가 증상이 다시 재발되고 만성 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 습진은 진물, 부종 등의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피부가 두꺼워지는 등 외적인 변형이 심해져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그 전에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치료받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담적증후군의 발병 여부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담적증후군이란 과식, 폭식, 급식 등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위장에 그대로 남아 부패하면서 생긴 담(痰) 때문에 발생하는 병을 말한다. 위장에 담 독소가 축적되면 만성 소화불량, 위염,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장질환이 나타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담 독소가 혈류를 타고 다른 신체 부위까지 전달되어 전신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은 “담적증후군은 처음에 위장에만 문제를 일으키지만,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두통, 어지럼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며 “특히 피부가 담 독소로 오염될 경우 방어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습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담적증후군 치료가 꼭 필요하다. 그러나 담적증후군은 일반 내시경으로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체내 담 독소를 관찰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을 통해 진단 받는 것이 좋다. 또, 한방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구성된 담적증후군 치료를 통해  담 독소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굳어진 위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도록 해야 한다.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은 “습진이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만성화될 경우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면 습진을 치료하기 더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하루 빨리 담적증후군 치료를 통해 습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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