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케이X케이맘 처음 물티슈·기저귀, 2019 서울어워드 아이디어 상품 선정
마더케이X케이맘 처음 물티슈·기저귀, 2019 서울어워드 아이디어 상품 선정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17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우수 상품 성장 가능성 인정받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마더케이X케이맘 처음 물티슈·기저귀, 하이서울어워드 아이디어 상품 선정. ⓒ마더케이
마더케이X케이맘 처음 물티슈·기저귀, 서울어워드 아이디어 상품 선정. ⓒ마더케이

'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 마더케이X케이맘이 2019 서울어워드 우수상품(Seoul Good Products Awards) 아이디어 상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어워드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신뢰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속된 전문 심사위원들은 국내외 매출 실적, 대외성과, 상품경쟁력, 유통채널 현황 등을 심사한 뒤 품질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품에 한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최종 어워드 선정 상품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식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국내 및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마더케이가 만든 케이맘 처음 물티슈와 처음 밴드기저귀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서울어워드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됐다.

케이맘 ‘처음 물티슈'는 만남, 느낌, 가치, 약속, 순수 5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모든 라인에서는 물티슈를 뽑을 때 딸림 없이 뽑혀 나오는 논팝업 방식을 채택해 다음 물티슈가 세균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SDA 인증 씨드 오일을 사용해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며 특히 100% 순면인 '순수' 라인은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아 신생아의 처음 물티슈로 사용하기 좋다. 

케이맘 ‘처음 밴드기저귀'는 4kg 이하 신생아를 위한 NB 사이즈부터 특대형 사이즈까지 구성된 제품으로 catch 커버를 적용해 개월 수에 맞춰 배변의 흡수를 돕는다. 신생아 시기에는 catch hole 커버를 이용해 신생아 시기 묽은 변도 안심하고 흡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아동 시기에는 올록볼록 catch embo 커버 공법을 적용해 배설물이 새지 않도록 했다. 

마더케이X케이맘 김민정 대표는 “이번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마더케이X케이맘이 부모들이 육아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더케이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 아이디어 넘치고 신뢰감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더케이는 지난 2017년 하이서울우수상품브랜드어워드에서 아기 지퍼백은 HIT 500에, 케이맘 듀얼 스토리 기저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