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 물티슈·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오늘(20일) 오전 11시 앙블랑몰에서 '앙블랑 컬러페스티벌 2019' 단독 특가전을 연다고 밝혔다.
앙블랑은 '안전에 안전을 더한 자체 안전 정책'인 '더블 세이프(Double Safe)'를 실시, 유아용품 사용 시 꼼꼼히 따지는 엄마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앙블랑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앙블랑은 앙블랑몰 회원, 비회원 모두에게 앙블랑 물티슈 베스트셀러 라인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천연 레이온 100%, 도톰한 평량으로 국민 물티슈로 자리매김한 앙블랑 블랙, 친환경 텐플렉스 원단으로 제작한 베이지, 부드러운 레이쉘 원단의 민트 등 인기 품목 할인 혜택이 릴레이로 진행된다.
블랙 라인은 20~22일, 베이지 라인은 22~24일, 민트 라인은 24~27일 진행되며 각 라인별 행사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은 모두 오전 11시로 같다.
앙블랑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기 피부 안전만을 생각하는 앙블랑의 제품을 할인 특가로 축제처럼 즐겁게 구매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행사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세균 번식에 대한 우려 없이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온도계 물티슈를 출시했다. 온도계 물티슈는 혁신적인 유아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매월 7일 77명 선착순으로 구매가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는 위드박스, 녹색지구를 만들기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ing GREEN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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