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기 캐릭터 및 120종 코스튬 추가해 육성 시뮬레이션 재미 높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 육성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베이비(My Little Baby)'가 지난 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마이리틀베이비는 깜찍한 아기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와 함께 게임 중 지급되는 리워드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 혜택도 함께 제공하는 신개념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미니 게임인 퍼즐 게임과 신규 아기 캐릭터가 추가됐다.
새 퍼즐 게임 '마이리틀주주'는 이용자가 아기 동물 블록을 맞추고 점수를 내면 랭킹에 따라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아기 캐릭터 도입과 함께 120종의 2D 아기 캐릭터 코스튬도 추가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취향에 맞춰 아기를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커스텀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가상 부모가 되어보는 신개념 리워드형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베이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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