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우리 아이 '첫 과자', 온 가족 ‘안심간식’ 전문 브랜드 (주)더하이 베베당이 지난 5월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사과주스와 엘더베리사과주스 신제품 주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안심간식'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설탕, 합성향료,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고 오로지 땅에서 재배한 재료로 만든 베베당 과일주스는 수확한 원물마다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주스"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정제수와 첨가물 등을 넣지 않고 재료를 압착하는 방식으로 제조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베당 사과주스는 따사로운 햇빛으로 키운 국내산 사과 100%를 담아 사과 특유의 맛과 향을 살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사과주스에 얼음과 탄산수를 넣어 마시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며 "개봉하기 쉬운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에 롱 스트로우를 내장해 어린 아이도 언제 어디서든 혼자 먹기 편리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주)더하이 베베당 대표는 "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면 다른 아이에게도 좋은 음식이란 믿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주)더하이 베베당은 광주전남지역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제품을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성장한 (주)더하이 베베당은 현재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으며 장애인 20여명을 고용하는 등 취약 계층에 좋은 일터를 제공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유기농 간식 전문 브랜드 (주)더하이 베베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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