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도전, 신생아 기저귀 갈기
아빠의 도전, 신생아 기저귀 갈기
  • 이중삼 기자
  • 승인 2019.06.11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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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기는 부모의 손길이 꼭 필요하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아빠들이 신생아기 자녀를 돌볼 때 가장 난감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기저귀 가는 일이다. 기저귀를 갈아주는 일이 처음이라면 누구나 어려울 것이다. 초보아빠를 위한 기저귀 갈아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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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의 도전, 신생아 기저귀 갈기

2. 아빠들이 신생아기 자녀를 돌볼 때 가장 난감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가 기저귀 가는 일이다. 기저귀를 갈아주는 일이 처음이라면 누구나 어려울 것이다. 초보아빠를 위한 기저귀 갈아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3. 1)손 씻기
기저귀를 갈기 전 할 일이 있다. 바로 ‘손 씻기’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는 성인의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병균에 감염되기 쉽다. 아기를 돌볼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손 씻기라는 것을 명심하자.

4. 2)편안하게 눕히기
푹신한 곳에 아기가 천장을 보도록 편안하게 눕힌다. 눕히자마자 급하게 기저귀를 갈아주기보다는 “기저귀가 젖었어?, 그래서 불편했어?”와 같은 말을 걸어준다.

5. 기저귀는 허리 옆 부착대를 먼저 떼 벌리고 엉덩이를 감쌌던 부분을 풀어주면 된다. 기저귀를 갈 때는 아기의 두 다리를 아빠의 한 손으로 조심히 잡고 가슴 쪽으로 반듯이 위로 올린다.

6. 3)물휴지로 닦아주기
남아들은 생식기 밑의 부분이 더러워져있을 수 있으므로 살짝 들고 닦아주도록 하고, 여아들은 항문을 닦아줄 때 앞쪽으로 닦기보다는 뒤쪽으로 손을 움직여 닦아주어 생식기에 변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7. 4)파우더 등으로 뽀송뽀송하게 발라주기
모두 닦아준 후에는 파우더를 살짝 뿌려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8. 5) 새 기저귀 채워주기
엉덩이를 받쳐 조금 올리고 새 기저귀를 완전히 펴서 엉덩이 밑에 깔아준다. 벗길 때와는 반대로 엉덩이 감싸는 부분을 먼저 뒤에서 앞으로 감싸주고 허리 옆 부착대를 붙여주면 된다.

9. 끝으로 간혹 비위가 약해 기저귀를 못 갈겠다고 하는 부모들도 있다. 하지만 아기는 부모의 손길이 꼭 필요하다. 분유만 먹은 아기의 배변은 냄새도 고약하지 않기 때문에 기저귀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처 - 여성가족부 기획 - 이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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