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시흥 숨쉬는 놀이터’ 아이땅과 협력 구축 
국내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시흥 숨쉬는 놀이터’ 아이땅과 협력 구축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6.1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놀이공간 전문업체 '아이땅' 시공 참여, "아이들 마음껏 뛰어노는 환경 조성에 일조해 기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시흥 숨쉬는 놀이터’ 아이땅과 협력 구축. ⓒ아이땅
국내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 ‘시흥 숨쉬는 놀이터’ 아이땅과 협력 구축. ⓒ아이땅

하루에도 수십 번 좋음단계와 나쁨단계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여파로 요즘 대다수의 부모들은 어린 자녀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 노는 활동을 꺼려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다양한 외부 유해 요인들로 실외놀이 자체가 어려워는 요즘, 많은 지자체들이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추세다.

얼마 전 시흥시 보건소에서는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에 국내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숨쉬는 놀이터 한옥조합놀이대’를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열게 된 숨쉬는 놀이터는 다양한 놀이공간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미를 살려낸 한옥조합놀이대가 눈에 띈다. 이는 세계적인 놀이터 디자이너인 독일의 귄터 벨치히가 한옥을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 

시흥시에서는 권터 벨치히의 디자인을 실사와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 썼다. 시흥 숨쉬는 놀이터 오명화 센터장은 “정교하고 세심하게 디자인 된 한옥조합놀이대 설치를 위해 시공업체의 놀이터 설치경험과 기술력을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숨쉬는 놀이터가 놀이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시흥 시민들과 놀이 전문가 모두에게 놀이를 매개로 한 학습, 소통의 장으로 놀이지원센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에 참여한 놀이공간 전문업체 ‘아이땅’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해 기쁘다”고 전하며 “실내공간은 실외보다 공간이 협소하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할 수 있어 정해진 안전 수칙 외에도 다양한 안전사고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땅은 "실내놀이터는 안전한 소재는 물론, 각 놀이기구별 안전 기준 검토를 제대로 검토한 후 설계해야 하므로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문업체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