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 속의 아기와 아빠가 소통하는 법
엄마 배 속의 아기와 아빠가 소통하는 법
  • 이중삼 기자
  • 승인 2019.06.12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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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기는 아빠의 목소리에 힘이 날 수 있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엄마는 배 속의 아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게 된다. 반면 아빠들은 아기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빠가 아기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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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배 속의 아기와 아빠가 소통하는 법

2. 엄마는 배 속의 아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게 된다. 반면 아빠들은 아기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빠가 아기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3. 1)일상적인 인사
배 속의 아기와 소통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어렵다. 하지만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일상적으로 말을 거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4. 아침에 눈을 뜨면 아내의 배에 손을 얹고 “잘 잤니?” 대화를 하거나, 잠을 자기 전 아내의 배에 손을 얹고 “잘 자”라고 하면 된다. 아기가 못 알아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아기는 모든 것을 느낀다.

5. 2)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기
 배 속의 아기는 엄마의 몸을 통해 느껴지는 소리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엄마가 무서운 경험을 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아기도 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낀다.

6. 아빠도 일상적이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아기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차가 좀 흔들릴 수 있어. 아빠가 잘 지켜줄 테니까. 잘 참아보자”
 “엄마가 아파해서 걱정되지? 우리가 잘 도와주자” 등의 이야기이면 된다.

7. 3)아기에게도 예고해주기
 엄마의 따뜻한 뱃속에서 안전하게 지내던 아기의 입장이라고 상상해보자. 따뜻한 엄마 배 속에서 차가운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것은 아기에게 무서운 일이다.

8. 이런 아기를 위해 밖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고를 해주면 좋다.
“많이 좁지? 이제 곧 만나자”
“이제 나올 때가 다 되었어. 겁이 나니? 괜찮아. 아빠가 지켜줄게”

9. 아기는 아빠의 목소리에 안심하고 힘을 낼 수 있다. 또한 이런 대화를 하는 남편을 바라보는 배우자는 남편이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울 것이다. 출처 -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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