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설치되는 12일 오전부터 추모객 받아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아동과 여성을 위해 평생을 노력했던 故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는 공간이 설치되고 있다. 김대중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12일 오전 초상화가 설치되고 난 후 오전 10시경부터 추모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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