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에서 유모차를 들고가는 외국인 가족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명동 일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한 외국인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즐겁기만 할 줄 알았던 여행에서 이 가족에게 힘겨운 난관이 찾아왔습니다.
힘겹게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들고 가는 쉽지 않은 서울 나들이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