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유망직종 직업훈련 강좌 다음달 1일 개강
서울시, 여성 유망직종 직업훈련 강좌 다음달 1일 개강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6.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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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 메이커 강사, 로봇메이커스 교육 강사, 숲·생태체험강사까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좋은 여성일자리 특화 프로그램'으로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 ▲로봇메이커스 교육 강사 양성과정 ▲숲·생태체험강사 양성과정을 다음달 1일 개강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은 여성유망직종 분야로 미래 인력 수요 및 취업 가능성을 반영해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스크래치 3.0, 아두이노, 메이커 과정 등의 커리큘럼으로 전문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수료 후 일자리 알선 및 정보제공,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또한 지원한다. 강의장소는 중부여성발전센터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로봇메이커스 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앞서 구직자·구인처·취업자를 상대로 실시한 직종별 수요조사에서 나타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개설했다. 여기에 4차 산업을 주제로 한 방과 후 교실 확대의 기대감도 함께 담았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메이커 융합 활동, 댄싱로봇 및 블록로봇, 로봇대시·닷컴, 코딩로봇, 3D프린팅·펜 활용 메이커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숲·생태체험강사 양성과정은 서울시가 발표한 공원·녹지 확충 정책에 맞춰 편성된 강좌다. 생태계의 이해, 생태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 안전교육, 프로그램 기획·시연 평가 및 피드백, 현장실습 등의 기회가 마련돼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교육장소는 서부여성발전센터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좋은 여성일자리 특화프로그램은 7월뿐 아니라 8~9월에도 지역·기업특화, 전문심화 분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담당 기관으로 전화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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