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 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코소보 내전 성폭력 세상에 알린 바스피예, 제2회 김복동평화상 수상
김근현 기자
승인 2019.06.19 15:24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2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한편 오늘 정의기억연대는 코소보 내전 성폭력을 세상에 알린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에게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전달했고 우간다 김복동센터 건립기금을 기부했다.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