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아이의 피서법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비가 그치고, 다시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바지가 다 젖을 때까지 물장구를 쳤지만, 아쉬운지 분수대로 향합니다.
엄마와 함께 산책 나와 하는 잠깐의 물놀이가 아이의 더위를 피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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