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초청 야구교실·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진행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동국제약의 우리 아이 건강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이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이 22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어린이 야구교실로 막을 열었다. 이어 다문화 가족 초청 야구교실과 양준혁 선수가 함께하는 야구교실, 어린이 야구교실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미니게임과 타격 훈련, 투구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클래스 당 20명, 총 4클래스로 구성해 80명을 모집했다. 참여자에게는 유니폼, 모자, 기념메달, 음료 등을 증정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마데카솔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동국제약 마데카솔 담당 PM 백종혁 차장은 “오는 2020년이면 마데카솔을 발매한지 50주년으로, 반세기동안 함께한 상처치료제가 된다. ‘마데카솔 어린이 축구교실’이 올해로 2회째를 맞고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까지 시작하면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 이번 ‘마데카솔 어린이 야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야구의 룰과 매너를 배워가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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